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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대인 센터 순찰하다 부상당한 군인, 명예 매달 기념식 - 지난 4일, 파리 서부 유대인 센터 순찰하던 중 IS와 관련된 30살 무사 쿨리발…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5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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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유대인 센터 순찰 중 부상 당한 군인에게 명예 매달을 선사했다.    © AFP

 

5일 남동부 프랑스 니스의 알프스마리팀의회 회장이 프랑스 군인 상사 자멜과 일등병 에르베,최고 사령관 가빈에게 "용기와 헌신에 대한 명예 매달"을 건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4일 파리의 서부 교외지역의 한 유대인 센터에서 순찰을 하던 중 IS에 충성한다는 동영상을 유포해 감시 명단 주요 인물인 30살 무사 쿨리발리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

 

AFP PHOTO / VALERY H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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