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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남동부 프랑스 니스의 알프스마리팀의회 회장이 프랑스 군인 상사 자멜과 일등병 에르베,최고 사령관 가빈에게 "용기와 헌신에 대한 명예 매달"을 건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들은 4일 파리의 서부 교외지역의 한 유대인 센터에서 순찰을 하던 중 IS에 충성한다는 동영상을 유포해 감시 명단 주요 인물인 30살 무사 쿨리발리의 공격으로 부상을 당했다.
AFP PHOTO / VALERY HACHE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