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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주거지역에서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군과 친러시아 반군의 전투에서 사망한 남성에게 덮개를 덮어주고 있다.
친러시아군이 도네츠크 병원 인근을 습격해 우크라이나군와 친러시아 반군의 총격이 벌어졌고 4명의 시민들을 포함해 군인과 반군 12명이 숨졌다.
AFP PHOTO / DOMINIQUE FAGET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