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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 아프가니스탄 국경서 반군 공격 25명 사망 - 공중 폭격으로 반군 무장세력 25명 숨지고 7군데 은신처 파괴 운영자
  • 기사등록 2015-02-05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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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국경 근처 부족 지역에서 탈레반과 저항세력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 폭격을 벌여 25명의 무장 세력이 숨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폭격은 키베르의 티나와 남와지리스탄의 산질라 지역에서 벌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정확한 공중 폭격으로 25명의 무장세력이 숨졌고 그들의 7군데 은신처도 파괴되었다고 덧붙였다.

 

파키스탄군은 지난해 반군으로부터 카라치 공항 습격으로 평화협상이 무산된 후 6월 북와지리스탄에서 반군은 쫓기 위한 대규모 소탕작적을 실시했고 공중 폭격과 대포 및 박격포를 사용해 모든 영토를 되찾기 위해 부대와 함께 작전을 벌여왔다.

 

jaf/p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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