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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만 수도 타이페이에 위치한 지룽강에서 58명이 승객이 타고 있던 트랜스아시아 항공기가 추락해 승객들 구조에 나섰다.
트랜스아시아 항공은 대만의 저가항공사로 국내선 ATR 72-600 항공기가 대만 송산 공항을 출발해 진먼 공항으로 향하던 중 고가 도로와 충돌해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로 인해 9명이 숨졌다.
AFP PHOTO / SAM Y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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