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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라크 북서부 신자르 지역의 이라크인 마을 시누니 근처에서 집단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 무덤은 이슬람국가로부터 사살된 이라크 야지디족의 시신으로 25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라크 육군 중령 페슈메르가에 따르면 IS가 떠난 후 폭발물을 검색하던 중 시신 무덤을 발견했고 이 시신은 여성과 어린이의 시신으로 밝혀졌다.
AFP / SAFIN HAMED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