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의장 이범윤)는 금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237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북한인권법」제정 건의와 KT충북고객본부 단양지점 재개원 건의서를 채택하고, 2015년 한 해 동안 추진하게 될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업무계획 청취는 4일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 민원봉사과, 지역경제과, 5일 ▶자치행정과, 문화관광과, 재무과, 농업축산과, 산림녹지과, 안전건설과, 보건소, 6일 ▶환경위생과, 균형개발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다누리센터관리사업소, 단양아로니아연구소 순으로 진행된다.
이범윤 의장은 “주요업무계획을 성실히 청취하고, 바람직한 군정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군민의 행복을 위한 행복만점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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