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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강진이 발생한 포항에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을 보내 현장조사를 시작했다.
지진재해원인조사단은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원과 민간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돼 피해가 큰 시영아파트와 대동빌라, 한동대 등을 찾아가 조사하고 있다.
도는 또 시설물 추가붕괴를 막기 위해 관련 부서 담당 8명과 민간전문가들로 ‘시설물 위험도 평가지원반’을 꾸려 위험도 평가를 하기로 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