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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푸삼,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축제 - 싱가포르와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타밀족들이 참여해 종교적 헌신 보여주…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2-03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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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에서 힌두교인들이 참여하는 타이푸삼 행사 모습  © AFP

 

3일 싱가포르 힌두교 축제인 타이푸삼이 진행되는 동안 몸에 페인팅을 하고 우유를 나르고 있다.

 

타이푸삼은 인도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타밀족들이 참여하는 힌두교 축제로 종교적인 헌신을 보여주며 몸에 꼬챙이나 갈고리 등을 찌르는 세계에서 가장 극단적인 행사 모습이다.

 

 AFP PHOTO/ROSLAN RA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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