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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8세 소년, 아이스하키 경기 관람중 공에 맞아 사망해 최은혜
  • 기사등록 2014-11-0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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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고의 사진을 바라보는 한 여성   © AFP

 

한 여성이 2014년 11월 2일, 됭케르크(Dunkirk)에서 있었던 아이스하키경기를 관람하던 중 사망한 소년의 사진을 보고있다.

 

8살의 위고(Hugo)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아이스하키 프랑스 챔피언십 2부리그의 됭케르크와 랭스(Reims)의 경기를 지켜보던 중 날아온 퍽(Puck)*에 맞아 부상을 당해 사망했다.

 

 

AFP PHOTO / PHILIPPE HUGUEN
 

퍽(Puck)*

- 아이스하키에서 공처럼 치는 고무 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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