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이 11월 25일(토)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병원 일일 체험학습 '나는 의사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나는 의사다'는 의사가 꿈인 학생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시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술복 입고 수술실에서 손 씻기 ▲혈액 반응으로 혈액형 검사하기 ▲부모와 함께 하는 척추 바로 세우기 등 의사가 되면 기본적으로 알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전문 의료진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행사다.
참가 신청은 매월 1일 병원 홈페이지(http://kangdong.hallym.or.kr/hallymuniv_sub.asp?left_menu=left_cyber&screen=ptm116)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대상은 초등학생 4∼6학년생 14명이다. 지역 주민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문의:강동성심병원 홍보팀 ☎ 02-2224-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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