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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나이지리아의 포티스쿰 도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 부상을 입은 한 남성을 구호요원들이 이송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 포티스쿰에서 정치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자살테러범으로 인해 7명이 숨졌다고 경찰이 밝혔다.
AFP PHOTO / AMINU ABUBAKAR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