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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투복을 입은 남성들이 우크라이나 서쪽의 르비브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1918년 1월 29일 우크라이나 크루티에서 적군과의 전투 중 숨진 300명의 학생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였고 볼셰비키 침략에 대응해 새롭게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을 보호하기 위해 행진에 나서고 있다. AFP PHOTO/ YURIY DYACHYSHY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