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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브라질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 직원들이 근로계약에 따른 항의를 벌이고 있다.
직원들은 페트로브라스 사장 마리아 다스 그라카사의 모형 관과 포스터를 들고 체납 임금 3개월 지불을 요구하고 있다.
AFP PHOTO / VANDERLEI ALMEID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