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7일 오전 8시부터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내에서 배종범 도의원, 조문호(관장), 이슬기(팀장),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김애숙, 주행희, 강미애, 박귀월, 자원봉사자 한은경(솔로몬 쇼파)는 추석때 못한 재능기부에 참석했다.
도의원(배종범)도 함께 참석해 복지관내에 어려운일들은 없는지 살펴보고 봉사활동하는 미용인들을 용기와 힘을 불어 넣어주고 갔다.
둘째주 화요일 오전8시에 시작되던 미용봉사활동을 추석을 맞아 한주 늦춰 셋째주 화요일로 미루어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목포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복지관 강당, 프로그램, 물품 등 복지관 시설을 이용할수 있다.
복지관 직원들은 소통 그 중심이 되는 기획 홍보팀, 고객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상담교육팀, 뜨거운 열정으로 기쁨을 만들어가는 활기찬 지역복지팀, 장애인 취업 맞춤서비스 직업지원팀, 아름다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운영지원팀, 장애인종합복지관의 든든한 대들보! 사회복무요원이 함께하고 있다.
조문호(관장)는 비전으로 희망의 동반자, 사회변화의 주역이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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