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 고광호씨 애향장 정시호씨 효열장 최연임씨
올해 정읍시민의 장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 16일 정읍시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2017년 모두 8개 부문의 정읍시민의 장 중 3개 부문에서 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산업장 고광호(59세)씨, 애향장 정시홍(60세)씨, 효열장 최연임(70세)씨 영광의 얼굴들이다.
시는 “후보자별 공적에 대한 철저한 현지 사실 조사를 거쳐 덕망이 높은 지역인사 30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1차 부문별 심사와 2차 전원위원회 심사의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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