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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본 신조 아베 총리는 IS로부터 요르단 조종사 석방을 24시간내에 하지 않으면 일본인 인질을 살해할 것이라고 위협하자 "완전히 비열하다"라고 크게 내리쳤다.
"이것은 완전한 비열한 행위이고, 섬뜩하다"라고 일본 총리 아베는 기자들에게 말했고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동안정부는 겐지 고토의 조기 석방을 위해 결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부는 이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토의 조기 석방을 위해 요르단 정부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있고 이 정책은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본 총리 신조 아베는 IS로부터 인질로 잡혀있는 일본인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장관들을 촉구했고 일본인의 국내외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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