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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한 여성이 거친 눈보라를 가로질러 뉴욕 타임스퀘어 지하철역 옆을 지나가고 있다.
미국 북동부 뉴욕일대에 눈보라 '주노'로 인해 브로드웨이 극장 상영이 취소되고 수천만명의 관격이 타격을 입는 등 역사적인 수준의 눈보라가 이어지고 있다.
눈보라 '주노'는 1m이상 올 것으로 예상되며 26일과 27일 비행기 운행 6560건이 취소되고 오후 11시에 지하철이 운행 종료 될 예정이다.
JEWEL SAMAD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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