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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 터진 완도군…지방자치단체 우수모델로 부상 -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장병기/기동취재
  • 기사등록 2017-09-07 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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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완도군의 군민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과 해양관광 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노력들이 외부기관 평가에서 수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8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7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작은 섬 폐교의 드라마틱한 변신, 느린섬 여행학교’ 사례를 발표해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 공약이행분야 우수상, 2016년 일자리창출분야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민선6기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중 3년 연속 수상은 신우철 완도군수가 유일하다.



또한 30일에는 '깨끗海요! 건강海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슬로건 아래 해양관광 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전라남도 완도군이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수많은 국내 브랜드 가운데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인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31일에는 ‘2017 대한민국 경제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가치경영‘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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