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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리아의 한 아이가 다마스쿠스 두마의 임시병원에서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의 공습에 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공습은 반군이 로켓과 박격포를 발사해 5명의 시민과 2명의 군인이 숨졌고 수십명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영국 기반 시리아 인권관측소가 밝혔다.
AFP PHOTO / ABD DOU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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