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드스타이자 UNHCR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안젤리나 졸리가 이라크 도훅을 방문해 연설을 하고있다.
이날 졸리는 이라크 도훅에 난민들을 위로했고 이라크와 시리아에 적극적인 지원 호소 연설을 펼쳤다.
AFP PHOTO / STR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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