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필리핀 민다나오 남쪽 섬의 잠보앙가시 버스 정류장 앞에서 폭탄이 터져 부상을 당한 주민이 치료를 받고 있다.
필리핀 잠보앙가시 버스정류장에서 일어난 폭탄폭발로 인해 37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잠보앙가시 시장이 말했다.
AFP PHOTO / S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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