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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뉴 델리 마하트마 간디 기념관 라지가트에서 장미 꽃잎으로 경의를 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 총리 나렌드라 모디와 긴장감 속에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새로운 온기의 신호를 보였다.
AFP PHOTO / TENGKU BAHAR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