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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집트 시민혁명 4주년 기념행사에서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로 20명이 숨졌다.
충돌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시작되었고 전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를 축출한 것에 대한 시민혁명으로 시작되었다.
보건부 대변인에 따르면 5살 소년의 34세 사이마 알사바가 경찰이 쏜 사냥총에 의해 숨졌다고 말했다.
AFP PHOTO / EMAD EL-GEB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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