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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논란 이철성 경찰청장‥“향후 거취는” 전영태 기자
  • 기사등록 2017-08-16 21:53:48
  • 수정 2017-08-16 2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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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TN 캡처

지난 87일 이철성 경찰청장의 “5.18 광주 민주화 성지 SNS 삭제 논란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중재로 봉합국면에서 이철성 청장 규탄시위로 다시 뜨겁게 부상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이제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너무나 당연한 요구이자 시대의 흐름이다. 5월 정신을 훼손하려는 그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싸워나갈 것이며 바로 잡을 것이다. 우리의 5월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철성 청장에게민주화의 성지, 5월 정신 폄훼와 관련한 진실을 정확히 밝히고 상처 입은 촛불과 오월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하였다.


그리고 시민단체가 직권남용 혐의로 이 청장을 고발한 데 이어 검찰이 즉각 수사에 들어가면서 이 청장이 얼마나 버틸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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