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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안전 위협(단독 고발기사) - 전주시민 대피소 위치를 몰라서 위협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기사등록 2017-08-14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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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을 포위 사격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도발 계획까지 밝히며 연일 대미 위협 수위를 높이던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어리석게 행동한다면 군사적 해결 방법을 가동할 준비가 완전히 됐다" 그러나 북,미간 전쟁 시나리오 진화 된다면,


▲ 엘르디움아파트지하주차장


전주시민 더나가 전북시민 대피소를 전혀 모르고있다.  을지훈련도 좋지만, 시민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주시청과 전북도청은, 생각 해야 된다. 임00씨는 전주에 20년 넘게 살지만 덕진구 관내 대피소를, 어디한곳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다. 대피소 표지판 찾아보기 어렵다. 


▲ 센트럴파크지하주차장


시청 시민안전담당 관계자말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으로 주로 대피소 로 사용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시대피소는 208개소가, 있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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