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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란 시위대들이 무함마드 알리 알라다디 혁명수비대 준장의 장례식 중에 이스라엘 국기를 태우고 있다.
알리 알라다디 준장은 시리아 정부 군사 지도자로 시리아를 방문하던 중 숨졌다.
지난 18일 이스라엘 골란고원의 헬기 공격으로 알리 알라디다디와 5명의 이란인과 6명의 헤즈볼라 대원 또한 숨졌다.
AFP PHOTO / ATTA KENARE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