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디펜던스 광장에서 러시아 반군과의 대항으로 사망한 우크라이나 자위대원의 장례식이 치뤄지고 있다.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사망한 우크라이나 자위대원 35세 토마스 수키쉬빌리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한 여성이 무릎을 꿇은 채 울고 있다.
AFP PHOTO / SERGEI SUPINSKY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