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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목사 1천만원 후원 -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이 계속해서 답지하고 있다.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기사등록 2017-08-07 16: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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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4일에 예수병원 박재용 전 이사장(익산 웅포교회 담임목사)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했다. 7월 24일에 예수병원 이사장을 이임한 박재용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예수병원은 지난 119년의 역사에서 임직원의 헌신과 봉사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합력하여 지역사회에 더 크게 헌신하는 예수병원이 될 것을 기원한다.” 밝히고 권창영 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했다.  박재용 목사는 2009년부터 8년간 예수병원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으로 봉사했다.

▲ 박재용 목사


또한 8월 4일에 지난 7월에 예수병원 유지재단 감사로 선임된 황춘웅 감사의 아들 황의정선교사가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00만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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