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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니제르 수도 니아메이에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엡도의 최신호 표지에 무함메드 만화를 게지한 것에 대한 시위가 벌어졌다.
1000여명의 젊은 시위자들은 나무 막대리로 차를 손상시키고 타이어를 불 태우는 등 "신은 위대하다" 라며 노래를 불렀다.
시위가 벌어진 후 경찰들과의 충돌로 인해 3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PHOTO / BOUREIMA H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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