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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의 현지 모습 뉴스21통신
  • 기사등록 2015-01-22 1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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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얄 드래곤 식당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규모가 커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서빙을 한다. 
▲ 로얄 드래곤 식당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규모가 커서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서빙을 한다. 

 

▲ 코끼리 쇼
▲ 코끼리 쇼
▲  태국 황금절벽 불상은 산을 깎아 만들고 모두 순금으로 조각했다.
▲   태국 황금절벽 불상은 산을 깎아 만들고 모두 순금으로 조각했다.
▲  태국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에서는 바로 옆에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다.
▲ 태국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에서는 바로 옆에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다.
▲  태국 현지인의 과일 가게 모습
▲ 태국 현지인의 과일 가게 모습
▲  태국 현지인의 과일 가게 모습


태국은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위치한 나라로 19세기에 유럽 열강의 압박 속에서 사법·행정제도 개혁과 함께 근대화 실행과 영국과 프랑스의 대립을 이용함으로써 식민지화의 위기를 벗어났다. 1932년 입헌군주국으로 발족하였고, 1939년 국호를 시암(Siam)에서 타이로 변경하였다.


태국 파타야에는 카오키여우 오픈주 동물원과 황금절벽 불상, 아슬아슬한 코끼리쇼, 기네스에 오른 세계 최대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롤러스케이터를 타고 서빙하는 모습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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