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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의 버스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승객 5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21일 아침 출근 시간에 이스라엘 상업 자본 중심부를 지나가던 버스에서 칼부림이 일어났다고 이스라엘 경찰은 말했다.
용의자는 팔레스타인 출신으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체포됐고 불법으로 이스라엘에 들어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FP PHOTO / YOTAM R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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