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최근 동물학대에 대한 법의 승인을 요구하는 집회로 사람들이 길거리로 모였다.
집회자들은 폭발물로 개를 살해하는 젊은이들의 비디오를 보여 준 후 "동물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사람들 또한 존중받지 못할 것이다"라는 팻말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AFP PHOTO/Orlando SIERRA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