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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바레인 마나마 남쪽 마을 빌라드알카뎀에서 시아파 이슬람 야권 지도자 셰이크 알리살만의 구금에 대해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는 셰이크 알리살만의 자택 앞에서 구금 15일 연장에 대한 항의 도중 경찰들과 충돌이 일어나 부상자도 발생했다.
AFP PHOTO/MOHAMMED AL-SHAIKH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