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2차 실무협의회 가져
  • 오경택
  • 등록 2017-07-14 20:15:03

기사수정
  • 3개시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과 상설사무국 설치 등 구체적 사업논의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정현복 광양시장) 제2차 실무협의회가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5일 개최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26차 임시회의의 후속조치로 사업별로 실무진이 참여해 안건을 사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건으로는 3개시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과 협의회 상설사무국 설치, 상생발전방안 연구용역결과에 따른 사업연계, 협의회 차원의 가야문화권 사업 등 4건이 논의됐다.


특히, 광양만권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광양시 주관으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결과 3개시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은 내년 1월에 시행한다는 원칙하에 신속한 추진을 위해 세부적 사항에 대해 다시 실무진의 논의를 거치기로 했다.


상설사무국 설치는 전남도 방문과 3개시의 의결과 고시를 거쳐 내년 1월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상생발전방안 연구용역은 여수시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 순천시 코레일 연계상품 개발, 광양시 해외공동마케팅 추진을 기본으로 관계부서에서 사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가야문화권 사업은 담당부서들이 실무회의를 거쳐 사업추진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협의회에서는 광양만권 시민 76% 이상이 찬성한 광역교통망 행정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신속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T/F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는 남해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건의,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등 7개의 공동협력사업과 3개시 광역관광 및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11일 협의회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3개시 시장이 직접 국회를 방문해 공동청원문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