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터키 앙카라 키질레이 광장에서 터키 언론인 흐란트딩크의 장례식 8주년 추모를 위해 시위대들이 걸어오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해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와 최루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터키 언론인 흐란트딩크는 터키 아르메니아 학살을 비판했다가 총격을 받고 숨졌다.
AFP PHOTO / ADEM A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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