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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멕시코 게레로주 칠판칭코에서 43명 교대생 실종에 대한 정의와 설명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시위대가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실종된 43명의 학생들이 군사 불법 행위에 의한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학생부모님들에게 근거없는 소리라고 밀어붙히고 실종 수사를 거부했다.
당국은 지난 9월 26일 교대생 43명이 이괄라 경찰에 의해 유괴되고 마약단체에 전달돼 살해되었다는 자백을 받은 바 있다.
AFP PHOTO / Jesus Guerr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