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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파키스탄 시위대가 프랑스 국기를 불 태우고 있다.
이들은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엡도가 무함마드의 그림을 풍자스럽게 발간한 것에 대해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수백명의 아프가니스탄인과 파키스탄인들이 프랑스와의 외교 관계 단절을 촉구하고 있다.
AFP PHOTO / A MAJEED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