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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일본 아베 총리가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경제 및 기술 협력 강화에 대한 회담을 가졌다.
아베 총리는 3일 동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하고 안정과 평화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AFP PHOTO / POOL / RONEN ZVULU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