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대문구, 서울여자간호대와 Well-aging 프로젝트 추진 - 다음 달 말부터 10월까지 치매예방 교육 강사 40명 양성 양인현
  • 기사등록 2017-07-12 14:41:25
기사수정





서대문구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와 지역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Well-agin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서울여자간호대학교 WE(Well-aging Education) 센터와 민·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음 달 말부터 10월까지 치매예방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니어 전문강사 4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재능나눔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경로당과 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대학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일자리 활성화를 추진하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 공모에서 선정됐으며 서대문구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최근 협약식도 열렸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655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가정의 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 “노동 존중 사회실현 기반 위해 노력할 것”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어린이들 웃음 한가득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성료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