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경찰서 교통사고 영상 제보 받는다.”
  • 박영일
  • 등록 2014-10-30 14:02:00

기사수정
  • 치안만족도 향상 위한 교통사고 영상제보 활성화 추진
▲ 광주경찰서 교통사고 영상 제보 받는다.     © 이정수

광주경찰서(서장 윤성태), 111() 교통사고의 객관성 확보 및 뺑소니 사고 등 증거자료 수집을 위해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사고영상 기록(블랙박스 영상)을 경찰에 제보한 사람에게 여비를 지급하기로 한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서는 최근 차량 내 사고영상 기록장치(일명 블랙박스)장착 차량 및 자위 방범을 위한 CCTV설치 개인 사업장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실제 범죄사건에 있어 유용한 증거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영상자료가 현재 대국민 홍보 부족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아닌 경찰의 수사력에만 의존하여 영상자료를 수집하기에는 시간적 제약 등으로 증거 멸실 초래로 사고 조사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건 발생 초기 지역주민의 영상자료 제보를 받아 증거자료 멸실을 방지하고 증거자료 수집을 위한 인적물적 비용 감소로 인한 예산절감 및 영상 제보자에 대해 상응하는 급부행정을 통해 자발적 참여 여건을 조성하고자 이와 같은 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성태 서장은 이번 교통사고 영상제보 활성화 계획에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다면 뺑소니 사고 등 사건 초기 증거수집이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은 시 경계지점에 현수막 게재, 경찰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고, 영상자료를 제보한 사람에게는 경찰에 접수된 사건에 한해 소정의 제보비(20,00025,000)가 지급된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