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목포시장 취임 3주년 기자회견 간담회
박홍률 목포시장이 29일 오전 목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민선 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민선 6기 3주년 성과와 향후 시정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기 위해 관광자원의 매력을 키워왔으며,대양산단과 세라믹산단을 분양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세일즈행정에 총력을 다 해왔다.
재정건전성을 확보해가고 예향(藝鄕)의 역량으로 목포만의 자랑스런 문화.예술.역사의 명성을 알려왔다.
박홍률 목포시장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
정부와 전라남도의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 시민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생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하면서 맛과 멋, 문화.예술 등 목포만의 강점이자 매력을 브랜드 네이밍했다.
민선 6기는 “땀을 믿으면 흔들리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쏟았던 지난 3년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1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목포만의 매력을 키워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모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
민선6기 목포시장 박홍률 3주년 기자회견 간담회
목포 관광의 대표 콘텐츠가 될 해상케이블카는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실시계획 인가 후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산단 분양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면서 새정부의 대선공약 이행 협조와 정책적 결정을 이끌어내 발전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
재정건전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예향과 항구도시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발전 시키며, 삶의 질을 개선해 더욱 살기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전국 타임즈 소속기자 질의, 목포 원도심 살리기 운동한지가 오래되었다. 밤에 나가면 인파들이 나와서 즐길 수 있고 먹을거리 볼거리가 좀 아쉽다.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케이블카 환경영향 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2018년 시민 한사람으로써 재일 기대되고 시민들이 갈망하고 있는데 언제,어떻게 해서 어느정도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주면 좋겠다.
유달산에서 고하도 3.2km 환경부에서 마지막 검토에 있으며 자료를 종합해서 환경부의 마지막 심의를 거쳐 8월 하순쯤이나 내년 상반기 계통예상한다고 답했다.
선거를 의식해서 안전성, 독촉등 선거전에 할 생각은 없으며 안전성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내년 새정부 대선 공약으로 무소속 국민의당 입당, 전국 변화, 변화가능성은 있는지 시민들이 궁금, 중앙당 조직사란 심이 실망을 금치않고 있다.
결과를 지켜보고 시민들의 여론을 지켜보면서 신중하게 시민들을 위해서 정치적 판단과 목포와 시민을 위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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