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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서(서장 구장회)는, 10월부터 각종 범죄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탈북민들의 안정적인 국내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법률전문가들과 협력, 다양한 법률지원을 하는 ‘탈북민 공감 솔루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거주하는 탈북민들이 많은 곳으로 국내법을 잘 모르고 한국 생활이 익숙하지 않아 쉽게 범죄 피해를 당하는 경향이 있었다. 안산단원경찰서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법률전문가와 신변보호경찰관이 함께 범죄예방교실을 개최, 대출사기 등 초기정착 시 발생하기 쉬운 범죄등에 대한 대응 등을 교육하고 민사사건 등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건 발생시, 법률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피해확대 방지를 도모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대출관련빌미 대포통장 개설 사기로 고통을 받고 있는 탈북민 안00씨는 함께 탈북민 상담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를 만나 법률 상담을 받기도 했다.
상담을 받은 탈북민 안00은 “사기를 당하니 혼자라는 생각에 도움을 청할 곳도 없고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대한민국을 떠날 생각까지 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안심이 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겠다.”고 말했다
안산단원경찰서 관계자는 “법조인을 비롯해 향후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 전문가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탈북민 공감 솔루션 제도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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