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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파리 몽트뢰 마을 회관에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엡도의 희생자 장례식이 진행돼 관을 옮기고 있다.
지난 7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엡도 사무실에 무장괴한의 침입으로 만화가 샤르브,카뷔,울린스키 등 직원 12명이 목숨을 잃었다.
AFP PHOTO / BERTRAND GUAY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