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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멕시코 게레로주 칠판칭코의 Ayotzinapa 교대생 43명 실종에 대한 정의와 설명에 요구하는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멕시코 정부는 43명의 교대생 실종이 군사의 불법 행위라고 주장하는 피해자 부모들에게 근거없는 정보라며 조사를 거부했다.
작년 9월 26일 이괄라시의 경찰들에 의해 43명의 교대생들이 납치되었고 마약 갱단으로부터 살해 되었다는 자백을 받았다.
AFP PHOTO / Pedro P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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