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마사지 전문 강사인 김대식씨가 지난 19일 입암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재능기부에 나서 월 1회 이상 입암면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발 마사지 봉사를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230여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았다.
김씨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후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4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