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감염이 의심되는 한 예멘 여성이 13일(현지시간) 수도 사나의 사바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예멘에서 콜레라가 급속히 전염되고 있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다. 세계 보건기구(WTO)는 예멘에서 한 달동안 약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콜레라에 전염됐으며 이 중 80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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