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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미이라’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 기록 - 예매율 52.5%...150만 관객을 돌파 장은숙
  • 기사등록 2017-06-08 13: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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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이라 포스터



갤 가돗 주연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원더 우먼’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조니 뎁 주연의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누적관객 27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와 김옥빈, 신하균 주연의 ‘악녀’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미이라’가 예매율 52.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미이라’는 세상을 파괴할 목적으로 깨어난 절대적 존재, 미이라 아마네트와 그녀를 막으려는 자들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칸에 초청된 김옥빈 주연의 강렬한 액션영화 ‘악녀’는 예매율 11.5%로 2위를 차지했다. DC코믹스의 여성 슈퍼히어로 ‘원더 우먼’은 예매율 8.7%로 3위에 올랐다. 


감동 다큐 ‘노무현입니다’는 예매율 7.1%로 4위를 차지했고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예매율 7/1%로 5위에 올랐다. 이정재, 여진구 주연의 전쟁사극 ‘대립군’은 예매율 3.3%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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