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해 수사 중단과 충성심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다. 사진은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코미 국장이 사전 제출한 서면 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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