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와 단교를 주도한 사우디아라비아는 6일(현지시간) 카타르 국영 카타르항공의 사우디 내 영업허가를 취소하고 48시간 이내에 사우디에서 철수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사람들이 아부다비에 위치한 카타르 항공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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