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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엡도가 단 15분 만에 450부가 매진되었다고 AFP통신은 말했다.
지난 7일 지하디스트에 공격으로 편집 직원이 사망한 후 발간 된 이번 최신호에는 무함마드의 만평을 다시 실어 화재가 되었다.
프랑스 파리 키오스트 신문에서 일하고 있는 한 여성은 가게 오픈을 하기 전에 시민들이 주간지를 사기 위해 60에서 70명정도 줄울 서있었고 450부가 15분만에 매진되었다며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er/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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